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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있어도 파리지앵처럼!
겨울이 성큼 다가오는 11월. 파리의 11월은 가끔씩 겨울 향기가 느껴질 정도로 겨울에 가까워지는 계절이에요. 평균 최저 기온은 약 5.3°이고 평균 최고 기온은 약 10.4°정도로 일교차가 크진 않지만 비교적 흐린 날씨가 많이 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 날씨랍니다. 그러니 옷차림도 많이 달라지겠죠? 그럼 파리의 늦가을 패션과 쇼핑팁을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파리 쇼핑 팁 1. 산드로 카키색 롱 코트 _ SANDRO, 425€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롱 코트는 올가을에도 빼놓을 수 없겠죠? 클래식한 카키색이 가을과 겨울 두 시즌에 알맞게 차분하면서 시크한 분위기의 매력을 가진 산드로의 롱코트에요. 파리 쇼핑 팁 2. 자딕앤볼테르 가죽자켓 _ ZADIC&VOLTAIRE, 680€가을엔 역시 가죽자켓! 자딕앤볼테..
파리에 가기 딱 좋은 계절은 겨울, 봄, 여름 그리고 지금 가을 입니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경관을 자랑하는 파리의 가을은 푸르른 초록빛이 바래가는 낙엽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계절이에요. 한국의 단풍처럼 형형색색 알록달록 하진 않지만 푸르른 초록빛과 노르스름한 낙엽이 인상적인 파리의 공원 BEST 10을 소개합니다. 아래에 소개해 드리는 공원 개방 시간은 가을을 기준으로 소개해드리는 시간이니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가을 파리 공원 BEST 1. 뤽상부르 공원 _ JARDIN DU LUXEMBOURG 파리 시내 한 가운데에 커다란 공원 뤽상부르. 중앙에 있는 분수에서 돛단배 놀이도 할 수 있고 미술관, 소극장, 말타기, 테니스, 농구, 구슬치기 등 많은 즐길 거리들이 있..
프랑스 19세기 상류층의 호화로운 일상을 구경할 수 있는 자크마르-앙드레 박물관_ Musée Jacquemart-Andre를 소개합니다. 이름부터 긴 자크마르-앙드레 박물관은 19세기 유력한 은행가였던 에두아르 앙드레와 그의 아내 넬리 자크마르가 함께 살던 저택이에요. 앙드레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귀금속과 여러 예술작품들을 모으기 시작했고 파리 세계 박람회에 몇 점을 빌려주어 나폴레옹 3세에게 초대를 받기까지 했답니다. Le Salon des Peintures 로비에 있는 갤러리로 신화, 정물화, 풍경화, 초상화 등 다양한 종류의 미술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살롱 데 팡튀흐에요. 부셰나 샤르댕 같은 유명한 18세기 화가들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Le Grand Salon 이곳은 앙드레가 ..
스트라스부르 인근에 위치한 작지만 아름다운 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는 활기찬 도시, 콜마르. 2차 세계대전 당시 기적적으로 폭격을 피해 중세 시대의 정취를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메종 피스테르_Maison PFISTER지브리의 명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시작부분에 독특한 형태의 건물이 등장하는데 이 건물을 모티브로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16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건물이랍니다. 쁘띠 베니스 _ Petite Venise 콜마르는 화려한 알자스식 건물에 둘러싸인 운하가 흐르고 있어 쁘띠 베니스라는 애칭도 있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작은 마을이에요. 크리스마스 마켓때에 콜마르 운하에는 장식이나 조명이 더해져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답니다. 작은 골목 골목마다 노르망디 양식으로 지어진 알록달록한 ..
스트라스부르_Strasbourg는 알자스 지방의 중심 도시로 꽃보다 할배의 두 번째 여행지에서도 잠시 소개됐었죠. 프랑스와 독일의 국경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의 요지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알자스 지방하면 크리스마스 마켓이 유명한데 겨울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름에도 전 세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답니다. 톡일과 프랑스 사이에 벌어진 전쟁으로 수차례나 국적이 바뀌었던 가슴아픈 역사를 지닌 이 작은 마을에선 프랑스와 독일의 이국적인 느낌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됐어요.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 가는 방법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로 가는 방법 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법은 파리 동역_Gare de l'Est에서 떼제베_TGV를 타는 방법이랍니다. 대략 1시간 50분 정도 소요돼요. 미리 표를 예약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