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있어도 파리지앵처럼!

파리 여행에 꼭 필요한 상비약! 만약 잊고 안 챙겼거나 챙겨온 것들은 다 쓰셨다면 어떡하죠? 프랑스에서 살 수 있고 대체할 수 있는 약들을 소개합니다! 1. 애드빌 / 아드빌 ADVILE 우리나라에는 '애드빌'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온 이부프로펜 계열의 해열진통제에요. 사진처럼 캡슐형이 있고 알약도 있습니다. 임신 5개월 이상의 임산부, 그리고 위출혈이나 위궤양을 앓았던 분은 복용하시면 안 돼요. 2. 돌리프란 DOLIPRANE아드빌과 다른 성분의 해열진통제로 프랑스에서는 이게 더 잘 팔린답니다. 아세트아미노펜 계열로 타이레놀과 같은 성분이에요. 4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최대 3알까지 복용할 수 있답니다. 3. 엑소메딘 HEXOMEDINE넘어져서 상처가 생겼을 때, 흉지지 않게 하려면 소독이 급선무! 엑소메딘..

봄이 성큼 다가온 만큼 파리에도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이 비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5월의 파리는 평균 7-15도 사이의 비교적 따뜻한 날씨지만 일교차도 있고 햇볕이 없는 곳은 일교차가 나는 것처럼 쌀쌀하니 가벼운 외투나 스카프를 준비하시면 좋답니다. 그럼 파리 봄 패션 팁을 함께 살펴봐요. 파리 날씨 봄 패션 쇼핑 팁 1. 나프나프 89.99€ 산뜻한 디자인이 봄 날씨와 잘 어울리는 NAFNAF의 원피스에요. 파리 날씨 봄 패션 쇼핑 팁 2. 자딕앤볼테르 295€활동하기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지만 패셔너블한 니트! 파리지엔느 스타일로 쌀쌀한 바람으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니트랍니다. 파리 날씨 봄 패션 쇼핑 팁 3. 망고 69.99€린넨 섬유로 만든 오버사이즈 자켓이 강렬한 햇빛 아래에서 피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