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있어도 파리지앵처럼!

드디어 프랑스에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시즌이 돌아온답니다! 프랑스에는 여름과 겨울, 일 년에 두 번씩 전국적으로 모든 매장에서 법적으로 할인을 해야 하는 기간이 있답니다. 이때 쇼핑하면 정말 싼 가격에 쇼핑을 할 수 있어서 바캉스를 맞아 여행 온 관광객들에게도 기쁜 소식이에요. 특정 지역을 제외한 프랑스 전국은 2019년 6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6주간아 걸쳐 세일을 해요. 이 기간의 세일을 불어로 "솔드 SOLDES"라고 한답니다. 또 이 세일보다 먼저 반짝 세일하는 기간을 아벙 프르미에 AVANT-PREMIERE, 벙트 프리베 VENTE PRIVEE 등 이런 표현으로 세일 맞이 세일 기간이 길게는 한 달 전부터, 짧게는 일주일 전부터 있답니다. 솔드 SOLDES라는 단어는 법적으로 정해진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