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있어도 파리지앵처럼!

시릴리냑 CYRIL LIGNAC프랑스 프로그램 'Qui sera le prochain grand pâtissier'에서 최고의 파티시에를 뽑는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나와 유명해진 셰프 시릴리냑 CYRIL LIGNAC. 프랑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요리 분야 프로그램이 많은데요. 그 중 파티셰로는 프랑스 미디어에서 가장 유명한 셰프가 시릴리냑입니다. TV 속의 그는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특유의 남부 지방 억양으로 많은 여성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런 미디어 유명세를 떠나서도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레스토랑 르 깡지엠 [LE QUINZIEME]을 운영할 만큼 요리 분야에서도 능력을 인정받은 셰프입니다. 시릴리냑의 처음 요리 입문은 제과 분야에서 시작했는데요. 그런 이유로 항상 자신만의 파티스리를 열..